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방송영상 제작사와 종사자에게 일자리를 지원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사)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사)한국방송영상제작사협회와 함께 추경 예산 110억원을 투입해 방송영상 제작인력 1000명의 일자리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2022년 3월 14일(월)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방송영상 제작사들의 사업 참여 신청을 받으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작가, 연출, 조명·음향·촬영 제작진 등 방송영상 제작 업무에 참여하는 종사자에 대해 1인당 월 180만원, 최장 6개월간의 인건비를 최대 10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2022년은 관련 학과 졸업자, 교육 이수자, 국내외 영화제 입상자 등 예비 종사자도, 기존 고용 인력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