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동안 코로나19 상황으로 비대면으로 진행해 왔던 외식 할인 지원사업이 2021년 11월 1일부터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식당에서 신용카드(지역화폐)로 2만원 이상 4회 결제 시 1만원을 환급해 줍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번 2021년 11월 1일부터 다시 시작하는 외식 할인 지원사업에 잔여 예산 180억 원을 배정할 계획입니다. 선착순으로 환급하고, 남은 예산을 다 사용하면 사업이 종료된다고 합니다. 외식 할인 지원은 식당을 방문하거나, 배달앱을 통해 주문 결제 하는 경우 그 실적이 달성되었는지 확인하여 1만원을 환급해 주는 방식입니다. 지역화폐는 가맹 외식업소에 한정됩니다. 식당(외식업소) 가운데 유흥주점과 구내식당업 및 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