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희망적금 가입대상 신청자격 확인방법

나도 청년희망적금에 가입할 수 있나요? 

1분만에 확인하기가 가능합니다.
청년희망적금 미리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청년희망적금을 취급하는 11개 은행의 앱(App)에서 확인하고, 가입가능 여부를 문자로 받아보십시오.​

STEP 1. 

가입을 원하는 은행앱에 접속합니다
메뉴에서 금융상품, 적금, 청년희망적금을 클릭합니다.
청년희망적금 미리보기 기간은 2022년 2월 9일 (수)부터 18일 (금)까지입니다. 
주말은 제외합니다.
청년희망적금 미리보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입니다.

STEP 2. 

청년희망적금 미리보기(사전자격조회)를 선택합니다. 
은행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가입희망자는 취급은행 중 1개 은행을 선택하여 1개 계좌만 개설할 수 있습니다
​

STEP 3. 

개인(신용)정보의 제3자 제공 동의서 등 필수 동의서 4종을 동의합니다.
청년희망적금은 정부 예산에서 저축장려금을 지원하는 상품으로, 가입신청 순서에 따라 운영할 예정이며, 예산규모 등을 고려하여 가입 접수가 종료될 수 있습니다.

STEP 4. 

신청이 완료하였습니다.
신청 결과는 문자메시지로 2~3일 내 알려드립니다.
​가입가능 알림을 받았다면, 2022년 2월 21일 (월)부터 별도 확인절차 없이 바로 가입이 가능합니다.

질문 Q1

2020년 소득은 없지만 2021년부터 소득이 발생해서 가입대상인 것 같은데 가입대상이 아니라고 합니다. 

어떻게 된 걸까요?

 

답변 Q1

직전년도(2021년 1월~12월) 과세기간의 소득은 2022년 7월경 확정되기 때문에 ‘청년희망적금 미리보기’를 통한 개인소득요건 충족 여부 확인은 전전년도(2020년 1월~12월) 과세기간 소득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따라서 2021년부터 소득이 발생한 가입희망자는  직전년도(2021년 1월~12월) 과세기간의 소득이 확정된 이후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질문 ​Q2

2020년에는 개인소득요건을 만족하지 못했지만, 2021년에는 오히려 소득이 줄어서 가입대상인 것 같은데 가입대상이 아니라고 합니다. 

어떻게 된 걸까요?

답변 ​Q2 

​직전년도(2021년 1월~12월) 과세기간의 소득은 2022년 7월경 확정되기 때문에 ‘청년희망적금 미리보기’를 통한 소득요건은 전전년도(2020년 1월~12월) 과세기간 소득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따라서 2020년 소득 기준으로는 개인소득요건을 만족하지 못하지만, 2021년 소득 기준으로는 개인소득요건을 만족하는 가입희망자는 직전년도(2021년 1월~12월) 과세기간의 소득이 확정된 이후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질문 Q3

직전년도(2021년 1월~12월) 소득이 확정되기 전에 전전년도(2020년 1월~12월) 소득은 개인소득 요건을 충족해서 가입했는데, 이후 확정된 직전년도(2021년 1월~12월) 소득이 3,6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는 어떻게 되나요?

답변 Q3 

​청년희망적금 가입은 유지되며, 만기까지 납입시 저축장려금도 지급됩니다.
다만,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이자소득 비과세는 지원받을 수 없습니다.

청년희망적금 내용 

청년희망적금이 2022년 2월 21일 출시됩니다.
매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습니다.
만기 2년까지 납입하면 시중이자+저축장려금 추가 지원합니다.
저축장려금은 1년차 납입액의 2%, 2년차 납입액의 4%만큼 지원합니다.
이자소득에 대한 과세가 없습니다. (이자소득세, 농어촌특별세)

청년희망적금 출시 첫주 5부제 가입방식

출시 첫 주(2022년 2월 21일 ~25일)에는 5부제 가입방식이 적용되니 참고하십시오.
2022년 2월 21일(월)에는 출생연도 91년, 96년, 01년이 가입 가능합니다.
2022년 2월 22일(화)에는 출생연도 87년, 92년, 97년, 02년이 가입 가능합니다.
2022년 2월 23일(수)에는 출생연도 88년, 93년, 98년, 03년이 가입 가능합니다.
2022년 2월 24일(목)에는 출생연도 89년, 94년, 99년이 가입 가능합니다.
2022년 2월 25일(금)에는 출생연도 90년, 95년, 00년이 가입 가능합니다.

 

 

 

 

 

 

 

 

 

* 출처 : 금융위원회